[두잉 7월 낭독회] 여름, 한낮의 낭독회/ 최영미 시인
[두잉 7월 낭독회] 여름, 한낮의 낭독회/ 최영미 시인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
출간 1주년 낭독회에 초대합니다. 최영미 시인의 목소리로 시를 만나보세요.
낭독회는 현장참여를 추천드려요! 온라인 참여시 음질 차이가 있습니다.

최영미 시인 소개
1992년『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서른, 잔치는 끝났다』(1994),『꿈의 페달을 밟고』(1998),『돼지들에게』(2005 초판),『도착하지 않은 삶』(2009),『이미 뜨거운 것들』(2013)이 있습니다.
한국 미투 운동을 열어젖힌 결정적인 인물이며, 시 '괴물' 등 창작 활동을 통해 문단 내 성폭력과 남성 중심 권력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확산시켜 성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당시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의 중요한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일 시 : 2020년 7월 11일(토) 2:00~3:30pm
☀장 소 : 두잉 (서울 강남구 삼성로 654, 청담역 5,6번 출구)
☀인 원 : 25명 (입금 선착순)
☀진 행 : 최영미 시인 (『서른, 잔치는 끝났다』, 『돼지들에게』, 『다시 오지 않는 것들』 외 작품 다수 저자)
☀수강료 : 현장 2만원 / 온라인 1만5천원
☀입금처 : 하나은행 210-910040-65304 두잉사회적협동조합
     *입금 시 '낭독'을 이름 뒤에 붙여주세요 (예)성이름낭독

☀신 청 : 입금 후에, 현재 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hgewi6CxrBMrHM4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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