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바라지선교센터의 회원으로 함께해주세요>
2016년 5월, 무악동 옥바라지골목의 주민들과 함께했습니다.
2016년 10월, 아현동 포차거리의 사장님들과 함께했습니다.
2017년 11월, 서촌 골목의 궁중족발 사장님들과 함께했습니다.
2019년 8월부터 지금까지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을지OB베어 사장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3년 8월부터 지금까지 명동재개발2지구 사장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쫓겨난 사람들의 곁에 ‘옥바라지선교센터’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쫓겨남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쫓겨남이 없는 거룩한 골목을 선언하겠습니다.
그 길에 더 많은 회원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옥바라지선교센터는 지난 제7차 정기총회 <당신의 도시> 에서 안정적인 활동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350후원회원’과 함께하겠다는 목표를 결의했습니다.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거룩한 골목, 거룩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4년 옥바라지선교센터의 사역에 동참 해주세요!
“나에게 비둘기처럼 날개가 있다면, 그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서 나의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으련만. 내가 멀리멀리 날아가서, 광야에서 머무를 수도 있으련만. 광풍과 폭풍을 피할 은신처로 서둘러서 날아갈 수도 있으련만” -시편 5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