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3년을 지나고 많은 변화들이 있습니다.
아직 교회 현장은 코로나이전으로 회복되는 것이 더디기만 합니다.
동시에 이전에 경험하지 못하였던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크로스로드가 지난 7월 일산으로 주사무지를 옮긴 이후
2023년 한국교회를 고민하고 전망하며
일산주변을 중심으로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과 함께
앞으로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일시 : 2023년 1월 9일(목) 오후1시~1월 12일(목) 오후5시
장소 : 크로스로드 <광야의 영성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32-21(장항동, 로데오메탈릭) 9층
등록비 : 온-오프라인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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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1시 지용근대표 <팬더믹 이후 한국교회의 흐름>
오후2시 조성실목사 <하이브리드 처치-어떻게 준비할것인가?>
화요일 오전10시 백광훈원장 <공적교회로서의 역할과 격차교회>
오후2시 김영수박사 <플로팅 크리스천-SBNR>
수요일 오전10시 손의성교수 <초고령화시대의 사역, 액티브 시니어>
오후2시 변상욱기자 <코로나이후 교회와 미디어를 말하다>
목요일 오전10시 정재영교수 <퍼블릭처치, 그리고 몰라큘라이프>
오후2시 유미호센터장 <창조신앙에 기초하는 기후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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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7시 신년특별대담 <2023,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는가?>
출연/ 정성진목사, 변상욱기자, 지용근대표, 정재영교수
현장참여가능 & 유튜브 라이브송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