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 2022: 한국은 비영리단체가 일하기 좋은 환경인가?
* Doing Good Index (DGI)란, 아시아 18개국이 참여하여 홍콩의 Centre for Asian Philanthropy and Society(CAPS)와 함께 측정하는 지표로, 공익활동에 대한 규제, 세금 및 재정 정책, 정부 조달, 생태계 4개 분야를 조사하여 지수화하여 개인, 기업기부자, 사회공익단체가 공익 영역에 참여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을 모색하고, 분야 별 좋은 사례 제시를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한국은 비영리단체가 공익활동을 하기 좋은 환경일까요? 공익활동 촉진을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DGI 2022를 통해 아시아 17개국과 비교하여 한국의 사회공익단체가 처한 환경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개선책 마련을 위해 함께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일시 : 2022년 7월 12일(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12:00
형식 : 온라인 (ZOOM 중계) / 영한 순차 통역 제공
참가대상 :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SDO, 비영리조직 실무자, 연구자, 학생 등
참가신청 : 2022년 7월 1일~10일
Date & Time: Tuesday, July 12th, 2022 | 10:00~12:00 (KST)
Venue: Zoom Webinar
Audience: Anyone interested in global philanthropy or public interest activities
Registration Period: July 1st ~ 10th,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