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15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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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책론 15단원

< 15강 사회복지정책과 실천 > 21학번 호수작성

1. 15장에서 소개된 ‘마리다’와 관련된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point

성경에 나오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합성어이다.

마리다는 조직가, 교육가, 정책가의 특성을 갖는다.

마리다는 의식화된 실천을 하는 사람이다.

마르다는 의미를 아는 사람이고, 마리아는 성격이 좋은 사람이다.

2. 15강에서 소개된 ‘마리다’와 관련된 설명 중 가장 타당한 것은? *

1 point

마리다는 현실의 정치가가 되기 위해 인내의 미덕을 갖춘 인물이다.

마리다는 감성에 기반을 두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마리다는 조직가, 교육가, 정책가의 특성을 갖는다.

마리다는 마리아와 가룻 유다의 합성어이다.

3. ‘마리다’와 관련된 설명 중 가장 타당한 것은?

1 point

마리아와 마르다의 합성어이다.

마리다는 마리아와 프레카리아트의 합성어이다.

마리다는 마리아와 플렉시큐리티의 합성어이다.

마리다는 행동 위주의 혁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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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리다가 된 사람들과 거리가 먼 것은?

1 point

악마의 옹호자와 등에

페이비언들

설계도면과 그것을 알아본 시민들

어버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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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회복지정책과 실천에 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

1 point

사회복지실천에서 의미와 실천은 분리되어야 한다.

사회복지실천에서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태도가 중요하다.

사회복지정책에서 철학은 방향키이기 때문에 항상 고려되어야 한다.

소통, 참여, 돌봄의 복지전략은 상호 연관되어 있다.

6. 사회복지사를 설명한 것 중 거리가 가장 먼 것은? *

1 point

마리다형 사회복지사는 종교를 통해 사회복지를 실천한다.

매개자(mediator)형 사회복지사는 토론을 통한 주민조직화에 관심이 많다.

케어러(carer)형 사회복지사는 사례관리에 힘쓴다.

마리다형 사회복지사는 교육, 정책, 조직과 깊은 연관이 있다.

7. 보편적 복지국가의 등장과 관련이 없는 인물은? *

1 point

찰스 부스

윌리엄 베버리지

마가릿 대처

비어트리스 웹

8. 사회복지정책을 만들고 실천한 사람과 관련하여 옳은 것은? *

1 point

베버리지의 정책보고서는 잔여적 복지국가의 구상을 완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애틀리는 전후 총선에서 노동당 당수가 되었고, 자선조직협회의 이상을 복지국가의 일상으로 실현시킨 인물이다.

인보관 운동은 토인비 홀을 통해 실천되었다.

토인비는 자선조직협회의 회원이었다.

9. 복지국가의 형성과 유지에서 시민들의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틀린 것은? *

1 point

베버리지 보고서를 읽고 토론한 영국의 시민들이 제2차 세계대전 후 노동당 정부를 선택했다.

미국의 시민들은 높은 계급의식과 연대의식을 갖고 있다.

스웨덴의 학습동아리에 모인 시민들의 토론과 자각이 사민당 정부의 집권에 영향을 미쳤다.

신자유주의 이후 영국의 복지국가 쇠퇴가 급격하게 진행되지 않은 이유는 시민들의 저항 때문이다.

10. 보편적 복지를 지지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사회복지정책을 기대하는 것으로 거리가 먼 것은? *

1 point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

사회권 인식을 위한 시민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의 조직화가 용이하도록 법제가 정비되어야 한다.

사회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회복지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

11. 선별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 갈 때 권력과 기회의 다리(bridge)와 거리가 먼 것은? *

1 point

보편적 복지의 아젠다 개발

시민참여의 활성화

개인의 경쟁력 강화

연대와 협동을 강조한 주민의식의 고양

12. 다음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타당한 것은? *

1 point

㉠ 클라이언트 ㉡ 나눔의 자각

㉠ 여성 ㉡ 전문가로 자각

㉠ 취약계층 ㉡ 토론과 권리의 자각과 실천

㉠ 노동자 ㉡ 잔여적 복지의 실천

13. 사회복지기관의 정체성을 커뮤니티 센터라고 할 때 거리가 먼 것은? *

1 point

매개자로서의 사회복지사

클라이언트를 시민으로 전환

단순 서비스 전달자와 도시락 배달

대화를 통한 권리 인식

14. 지역복지계획의 전략목표로 거리가 먼 것은? *

1 point

제도 개혁을 통한 안전과 복지의 분리

돌봄을 위한 제도적 복지의 강화

소통을 통한 복지 인식의 변화

참여를 통한 주민조직화

15. 복지계획을 입안할 때 안전복지공동체와 거리가 먼 것은? *

1 point

서로 소통하고 돌보는 공동체의 비전

소통을 통한 복지 인식의 변화

돌봄을 위한 제도적 복지 강화

정치가의 권위를 통한 주민조직화

16. 지역복지계획의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점과 거리가 먼 것은? *

1 point

사회복지의 구체적인 설계도면

사람들의 심리적 정서와 취향

사회복지의 방향과 실천의 로드맵

무엇을 나눌 것인가, 물질인가, 권력인가?

17. 안전복지공동체의 구상과 거리가 먼 것은? *

1 point

안전과 복지는 서로 상반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주체의 형성과 실천의 방식이 다소 다를 수 있다.

안전복지공동체의 전제는 세상을 이름 지으려는 사람들의 형성과 실천이 중요하다.

안전복지공동체는 소통, 돌봄, 참여로 구성된다.

안전은 자각과 소통, 참여를 통해 시민들 스스로 형성해 가야 한다.

18. 복지국가를 학습조직의 맥락에서 설명한 것과 거리가 가장 먼 것은? *

1 point

지배의 정치문화를 해방의 대화를 통해 극복하려 한다.

스웨덴의 책동아리 민주주의는 복지국가의 형성과 깊은 연관이 있다.

생각의 조직화를 통한 사람의 조직화 방법이다.

국가의 이념을 학습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한다.

19. 아래 그림의 ‘We Think’의 학습법과 관련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1 point

오른쪽 그림은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하나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른쪽 그림은 상대방을 보고 놀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왼쪽 그림에서 D는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인 반면, A는 D만큼 모르기 때문에 D의 학생이다.

왼쪽 그림은 문제 제기식 교육을 상징한다.

20. 아래 그림은 ‘We Think’의 학습법과 관련된 설명으로 거리가 가장 먼 것은?

1 point

전제는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세상이 어디로 가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함께 “대화해 보자!”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누구나 선생이고 학생이기 때문에 ‘선생들과 학생들의 모델’이다.

특정 선생의 입장을 전적으로 학습하여 지식을 심화시키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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