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정토』는 설레는 마음으로 독자분들의 투고 및 후기를 기다립니다.
『월간정토』를 읽고 난 후기나, 정토회의 다양한 수련(명상, 바라지, 나눔의 장, 인도성지순례 등등)에 참여하고 난 소감문도 좋습니다.
매일 연습 중인 본인의 수행담도 좋고, 그냥 일상의 작은 깨달음을 적어도 좋습니다.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흔들리며 걷는, 우리들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보내주신 글은 선별하여 『월간정토』에 실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