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게임업계 노동환경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산업부 IT팀입니다.

새 정부가 ‘스타트업·전문직의 근무시간 규제완화’를 국정과제에 포함하면서 IT업계, 특히 게임업계에서 ‘크런치모드 부활’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52시간제 시행으로 업계 전반적인 노동 환경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강도 높은 노동에 시달리는 종사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근무시간 유연화까지 이뤄지면 노동 환경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울신문은 국내 게임업계 노동 환경의 현실을 들여다보는 기획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래 설문조사를 통해 답변해주시면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추후 상호동의를 거쳐 전화나 대면을 통해 심층 인터뷰도 진행하고자 합니다. 답변하신 내용은 철저히 익명이 보장됩니다. 설문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당: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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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내에 크런치모드 혹은 그와 유사한 근무 형태를 경험해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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