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기자 배출 감사 파티에 초대합니다

10년 차 기자를 배출한 우리 후원회원님과 독자님을 모시고 조촐한 '파뤼'를 열려고 합니다. 8월 23일(화) 저녁 재미있는 토크 콘서트와 찐한 감동이 있는 음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뉴스앤조이> 이사로 섬기고 계시는 김근주 교수님(기독연구원 느헤미야)과 정신실 작가님(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을 모시고 한국 교회가 향후 10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행사의 하이라이트! 새민족교회 황푸하 목사님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젊은 분들께는 인디 가수로 더 알려져 있는 분이지요. 보너스로 〈뉴스앤조이〉 보도를 통해 한국 교회의 지난 1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되도록 많은 분을 모시고 싶지만 코로나19 상황이 녹록치 않네요. 아쉽게도 공간 사정을 고려하여 서른 분만 모십니다. 저희 후원회원 스무 분, 일반 독자 열 분만 모실 수 있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더 아쉬운 것은 함께 애찬을 나눌 수 없다는 것입니다. ㅠㅠ 신청자가 30명이 넘으면 추첨으로 참가자를 정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10년 차 기자를 배출한 '사건'을 기억하고 기념하고 싶어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반가운 분들과 즐거운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안내

  • 일시: 8월 23일 저녁 7시
  • 장소: 희년평화빌딩 지하1층 카페바인(서울시 중구 퇴계로 36가길 97)
  • 내용
     - 토크 콘서트: 김근주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정신실 작가(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 
     - 축하 공연: 황푸하
     - <뉴스앤조이> 보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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