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결국 좌초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경상남도에 이어 울산시도 "실익이 없다"라며 그동안의 합의를 사실상 파기했습니다. 현재, 시민단체와 야당은 합의 이행을 촉구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시점, 부산울산경남 광역연합(메가시티)의 방향과 과제는 무엇인지 아침논단을 통해 짚어보고자 합니다. 강사는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박재율 상임대표가 맡습니다. 박재율 대표는 현재 부산울산경남 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일시: 2022년 10월 12일(수) 오전 7시
- 장소: 마산YMCA 청년관 /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