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for Korea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이슈들 중, 어떤 것은 Software의 구현을 통해 문제 해결이 가능한 것도 있지만, 많은 문제들은 Software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먼저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이슈도 있고, 문제 정의가 좀 더 되어야 할 이슈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Software적인 해결책을 마련했지만 실제로는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죠! ^^

 실제로 문제 해결 혹은 완화를 위한 활동을 하다보면 더 좋은 방법이 떠오를 수도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다가 지친고 메마른 영혼에 촉촉한 용기를 더해 줄 수도 있고~

그래서, 이런 활동(Act & Share)을 해 보면 어떨까 한번 실험을 해보고자 합니다.
'밋앤핵'이 만나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이라면,
'액트앤쉐어'는 각자 실천을 하고 그 경험을 나누며 격려하고 의지를 다지는 것이 목적입니다.

큰 변화도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니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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