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조차 잠깐 쓰고 버리는 온통 1회용의 시대인 지금 사회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트루는 20년이 넘도록 장난감 재활용사업과 환경교육에 힘쓰며 장난감류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을 시도해 온 '사회적기업 금자동이'와 '장난감학교 쓸모'의 경험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문제를 혁신적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트루는 플라스틱장난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 재미있고 창의적인 환경교육과 장난감 기부 운동을 힘껏 펼치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깨끗한 녹색 지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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