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작은 빛들이 모여 큰 어둠을 밝히듯이, 한 사람의 작은 헌신들이 모여 복음의 빛으로 열방을 깨울 수 있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선교하라고 우리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어려운 시기 일수록 우리의 선교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성도님들의 특별 헌신을 요청하며, 한 해 동안 선교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달에 점심 한 끼 식사비용을 선교를 위해 헌신해 주세요. 여러분의 헌신을 통해 올해 15명의 새로운 선교사를 파송/후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지에 특별 구제로 주님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모든 성도님이 참여하셔서 꺼지지 않는 복음의 빛을 열방에 비추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노창수 담임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