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6월 15일 분단 이후 처음 열렸던 남북정상회담은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위반할 때 평화에 닿습니다. 매해 6월 20일
2023년 6월 15일과 22일 저녁 7시 30분, 책방 '민들레와 달팽이'에서 함께 책을 읽으며, 국가보안법과 차별금지법을 생각합니다. 그 폐지와 제정을 궁리합니다. NCC인권센터 황인근 소장이 국가보안법을, 공간 엘리사벳 오현선 대표가 차별금지법을 소개하고, 함께 대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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