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돌과 뼈들에 관한 이야기
“수백만 년 전, 자연계의 나약한 종 중 하나였던 인간이 돌조각 하나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은 바로 ○○에서 나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김상태 고고역사부장 선생님과 함께 구석기실을 관람하며, 고인류가 남긴 돌과 뼈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일시 : 6월 14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대상: 청소년 독자 30명 (함께 오신 보호자는 뒤쪽에서 동행하시거나 개별 관람해 주시면 됩니다.)
준비물 : <단단한 고고학> 도서
강연자 : 김상태 작가(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
신청 기간 : 6월 7일(수)까지
선정자 발표: 6월 8일 목요일(개별 연락 드립니다.)
📌 문의 : 031-955-8559 / 마케팅부 최다은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