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뭉몽만남 축제입니다!
환경보호를 해야 수강할 수 있는 '기후우울 글쓰기 교실'을 안내드립니다
당신의 기후우울 이야기를 듣습니다
토닥토닥 돌봄의 시간을 함께 만들고
서로에게 곁을 내어주는 시간을 보내요
-소개: 기후우울로 글쓰기를 하면 좀 삶이 버틸만 해서요
픽션 핑계로 종종 기후우울 소설을 씁니다
듣는 것으로 서로에게 돕는이가 되어주는 경험을 해보세요
-수강료: 100P
-소요시간: 쓰는데 20분, 함께 읽는데 40-70분
-모집인원: 최대 4명
-준비물: 개인 노트북 혹은 필기도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