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통해 바라보는 가정폭력과 방관
가정은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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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오월을 맞이하여 집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소외의 문제 그린 오영이 소설가의 소설집 『펭귄의 이웃들』 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자 합니다. 오영이 소설가와 함께 가정폭력, 촉법소년 등의 이야기를 나눌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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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3년 5월 4일(목) 저녁 6시 30분
✏ 장소 산지니X공간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97 A동 710호)
✏ 온라인 유튜브 채널산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