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여행살롱은
좀 더 나은 변화를 꿈꾸는 여행자들이 모여 생각을 나누는 여행살롱입니다.
이번 생각하는 여행살롱의 주제는 <로컬>입니다.
여행을 가기전, 우리가 제일 먼저 떠올리는 로컬은
우리가 여행하며 우리도, 로컬도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죠.
그래서 '우리'의 관점과 '로컬'의 관점을 이해하며 여행하는 것이 어쩌면
지속가능한, 더 나은 변화를 위한 여행의 시작이라 생각해요.
참여자분들은 헬레나의 책 '로컬의 미래'를 구매 또는 대여하여 읽어보고 오신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만약 책이 없으시다면 카페에 마련되어 있으니 미리 오셔서 읽어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첫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