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어울림축제>(군문화축제)를 반대하는 많은 단체(개인)의 연명를 기다립니다.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택평화센터입니다.

다가오는 6월 8일(토)~9일(일) 평택미군기지인 안정리기지(캠프험프리즈)에서 미8군 창설 75주년 기념해 <한미 어울림 축제>(군문화축제)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이 공동 주최로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평택평화센터와 시민들은 기지로 인한 주민피해를 외면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세균무기 실험실(쥬피터 프로그램)이 있는 기지에서 강행되는 <한미어울림축제>(군문화축제)를 반대합니다. 이에 반대 성명서를 언론에 개제하여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또한 반대 성명서 발표 이후 ‘한미어울림축제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축제를 반대하는 평화행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미어울림축제>(군문화축제)를 반대하는 많은 단체의 연명과 기자회견 참여를 기다립니다.

•연명 참여 : 5월 6일(월) 오전11시 마감
•문의 : 평택평화센터 (임윤경 010-385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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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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