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와 함께하는 시민제안가 프로그램(청년)
4월의 관심 정책분야 - 청년


주제 : <그 누구도 아닌>

그 누구도 아닌... 이라는 말은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이라는 말은 완결형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아닌... 익명의 아무개 일 수도 있고,     

그 누구도 아닌... 그 무엇보다 나를 뜻할 수도 있습니다. 


시대 안에서 규정되어지기도 하지만

고유의 개별성이 존재합니다.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 누구도 아닌>...  이 완성되지 않은 문장으로 

청년세대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대전시소 시민제안가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시민참여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 4월은 오프라인만 진행합니다.


문의. 소통정책과 이지선 주무관 270-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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