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어OO 켄넬 번식업자 엄벌 탄원 서명

화성 어OO  켄넬 번식업자 유OO씨가 10월 25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증인은 "내부 고발자가 약품을 함부로 쓰는 걸 봐서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냉동고 속 사체는 사체가 20~30kg이 되도록 모아 처리하기 위해 냉동고에 모아둔 것"으로 "당연한 일"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어OO 켄넬에서 개들을 대상으로 투자를 받은 문제와 개들의 엄청난 마릿수에 대해 묻자 매우 적극적으로 의원에게 "내 얘기를 들으셔야 한다"며 "400마리 허가받고 1400마리가 되었다고 하지만 14년 된 업장에서 5살에서 7살이 되면 상품성을 잃어버린 노견들이 생긴다“며 ”법적으로 12개월 미만과 새끼를 낳지 못하는 개들의 숫자는 세지 않는다“고 말하였습니다. 

위성곤 의원이 지적했듯 유OO씨는 반성이나 사과의 말은 없었습니다. 대신 '상품성 없는' 노견들을 보호중이라 개들 마릿수가 많아졌으며 죽은 후 냉동고 보관이 무에 문제냐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조된 노견들의 실태는 주장과 전혀 배치되며, 이 번식장에서 죽은 개를 어찌 보관했는지와 무관하게 개들은 출산도구와 상품으로서 매일같이 죽어가야 했습니다. 그들의 노트에는 이렇게 죽은 개들을 ‘전사’했다고 써 놓았습니다. 한페이지에만도 ‘전사’라는 단어가 빼곡합니다.

10세령에 체중 2kg인, 치아가 하나도 없는 '노견' 푸들은 뱃속에 죽은 새끼들을 품고 호흡곤란으로 죽어가던 중 응급 제왕절개로 겨우 살려냈습니다. 7세령 이상의 안구가 함몰된 푸들은 심각한 정형행동에 중증 유성종양으로 살기 위해 목숨을 건 대 수술과 중성화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염증으로 얼굴이 뭉개진 10살 이상 추정의 말티는 슬개골탈구로 고통받으며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었고, 또 다른 7세령 넘은 말티스는 영양실조에 전신피부병 정형행동까지 보이고 있었습니다.

노견들 때문에 1,426마리로 허가 기준을 벗어났다는 주장, 개들이 냉동고에 꽉 차 있는게 '당연하다'는 주장을 어쩌면 좋을까요? 

현재 유OO 은 동물보호법위반과 수의사법위반으로 고발조치 되어 있습니다. 죽은 태아가 몸안에서 썩어가 패혈증을 죽어야 했던 타카, ‘상품’으로 세상에 태어났으나 너무 약해서 기형이라서 장애가 있어서 죽어가야 했던 수없이 많은 무고한 생명을 위해 유OO의 엄벌 탄원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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