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책쓰기 디자인스쿨 (6주 과정)
기간 : 2023년 112() - 1221()  / 6주간
            가정학습 - 11.16(목) / 12.7(목)

시간 : 오후 7:00-10:00 (3시간)

형태 : 오프라인 강의 & 워크샵 & 코칭
        
강사 : 장대은 목사 

대상 : 목사, 부모, 직장인 등 책쓰기에 관심있는 성인 누구나
  
장소 : 호도애아카데미/도서관(도서관교회 1층) - 분당구 야탑로 124,
        * 야탑역 200미터 거리 / 주차 가능  

회비 :  60만원
         - (사전등록 1) 2023.9.26 - 10.5 / 54만원
         - (사전등록 2) 2023.10.6 - 13 / 56만원      
         - (사전등록 3) 2023.10.14 - 21 / 58만원      
         * 사전등록은 신청서 작성일이 아닌 입금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입금자는 신청자와 동일인으로 부탁드립니다.)

입금 : 농협 351 0705 7531 53 (예금주 : 호도애도서관)


* 책쓰기 디자인스쿨 후속 모임
제4기 책쓰기 디자인 스쿨 과정을 마친 이후부터 트리비움 과정을 마무리 한 분들을 위한
정기 글쓰기 강좌, 워크샵, 코칭 모임을 매주 목요일 (월 3회) 동일한 시간(오후 7:00-10:00)
트리비움 아카데미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 후속모임 참여대상 : 트리비움 책쓰기과정, 독서대학 수료자.
- 월 회비 :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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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아래의 강좌 신청 설문 양식 작성 후 최하단 <제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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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는 학습자로 하여금 완전히 다른 결과를 이끄는 2%의 노력이다!
1. 신청자 이름 / 성별 / 참가자의 연령 / 거주 지역 / 연락처 *
2. 출석 교회 / 교회 내 활동&직분 *
3. 현재 진행 중인 일상의 글쓰기와 책을 쓴다면 어떤 주제로 책을 쓰고 싶은지에 대해 기록해주세요.  
트리비움 책쓰기 디자인스쿨 소개영상
1-3기의 책쓰기 과정 진행 경험, 16권을 기획 출간 한 작가의 경험은 함께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책쓰기 디자인스쿨의 특별함은 또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5년 간(1998-2023) 수 천명의 아이들과 2-3주간 숙식을 같이 하며 <학습과정 책쓰기>를 진행한 경험은 다른 작가들, 편집자들과 비교할 수 없는 이 과정의 차별성 중 하나다. 참여한 이들의 책쓰기는 물론이요 참여자들의 자녀, 다음세대들의 학습과정 책쓰기를 지도해가는 노하우도 이 과정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
장대은 목사의 집필 도서(총 16권) - 2018년 이후 5년 동안 14권 집필
3년 전 온라인으로 책쓰기 과정에 참여한 분들 중 1강 초반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지각한 분들)을 위해 인트로 영상 촬영했던 강의 영상
제자에서 동역자로, 책쓰기 선배로 지금도 동역 중인 임재성 작가
임재성 작가의 저서 (2010 - 2023) 14년간 24권 저술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책을 썼다는 것이 놀라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보이는 결과 중 하나일 뿐이다. 학습자로서 작가의 성실한 배움의 시간이 지속되어 왔다. 연구자로서 끊임없이 노력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보이는 결과를 대중과 나눌 수 있었다. 지금까지만으로도 감사하지만 더 기대되는 것은 지난 시간의 변화와 성숙을 초기값으로 한 2023년의 오늘 이후 10년, 30년의 비전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은혜를 베푼신다면 한 사람의 꿈과 비전은 한 사람의 생애, 그 울타리 안에 머물지 않는다. 

책쓰기에 도전하는 것은 인생의 수많은 노력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그럼에도 소중한 것은 지난 오랜 시간 노력했음에도 보이지 않던 변화와 성숙, 과정의 진보를 가시화시키는 구체적인 노력이고 세밀한 준비과정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도 작가의 꿈에 도전하기를, 과정의 진보 경험하기를 바란다. 그 꿈과 비전의 성취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과정을 함께하고자 한다.  
호아 쌤(장대은 목사의 장녀)의 임재성 작가 인터뷰 영상
이번 책쓰기 과정은 책쓰기(기획출판)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목사의 글쓰기에서 목사의 책쓰기로 나아가라!
우리가 유대인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들의 레토릭이 우리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읽는 다는 것과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은 일상과도 같았다. 배움이란 수용만이 아닌 사고, 질문과 말하기, 글쓰기 등의 표현의 과정이 균형잡힐 때 제대로 진행됩니다.
목사의 연구독서, 그 결과는 책쓰기다!
트리비움의 역량을 세워가기 위한 배움의 과정
책을 쓴다는 것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가는 사고의 과정입니다. 챗gpt의 등장으로 왜 목회자에게 질문이 더 중요한 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지속가능한 목회를 위해 인간지능 질문역량을 세워가는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책쓰기 디자인스쿨에서 여러분의 책을 대신 써 주지 않습니다.
'책을 써야한다'는 꿈을 가진 이들에게 써야 할 책의 주제를 함께 찾고, 컨셉에 대해 고민하며 책을 써야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과정학습을 지원합니다. 이 자리는 여러분에게 부족한 2%를 찾아 세우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에게 준비된 98%를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2%를 채워가는 노력을 경주한다면 <책쓰기 디자인스쿨>과 함께하는 시간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실행하는 자리, 진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저는 매일 꿈을 꾸며 배우고 익히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채워야 할 부분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고민의 과정, 책으로 써 가며 나를 변화시키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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