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상영'월성'관람신청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  
핵폐기물 옆에 사람이 살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폐기물처리장, 처리관리시설이 모여있는 원자력 종합세트 ‘월성’은 전국의 51%, 대한민국에서 절반 이상의
고준위핵폐기물을 떠안고 있습니다.

2019년 연말, 광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서 연대단체 회원분들께 원자력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다큐멘터리 영화 '월성'을 공동체 상영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회원으로 소통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손주들만은 우리 같은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고통은 우리 세대에서 그만 끝내기 위해' 마침내 나서야만 하는 월성은 우리들의 이야기 입니다. 공동체 상영 일정을 확인해 주시고, 아래의 설문을 통해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일정 : 2019.12.27(금)저녁7시

장소 : CGV광양LF스퀘어

관람신청 기간 : 2019.12.24(화)18시까지

신청대상 : 광양시민단체연대회의 단체회원 및 가족(단체별12명 신청가능)

관람인원 :14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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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자 성명/인원(신청자 포함4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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