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재사용을 통해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환경 정의와 이웃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플리마켓이 10월 9일 늦은비 예배 직후 친교실에서 열립니다.
쓰지 않고 방치 되었던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겐 필요할 만한 물건들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판매된 금액은 자발적으로 환경헌금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고 판매 예정 목록을 9월 28일 까지 셀장에게 제출해 주세요.
궁금하신 점은 셀장 또는 환경정의 TF 멤버들 (박재란, 신지성, 이재문, 황승연)에게 문의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