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번 변화산 기간, 성경이라는 기념비 속 믿음의 성품을 보여준 인물들이 보여준 발자취를 쫓아가게 됩니다.
더 나아가 그들이 보여준 성품의 시작, 하나님을 믿는 올바른 믿음의 정체성을 찾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의 믿음을 점검하는 이 여정의 마지막에 우리는 감히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특별히 변화산새벽기도회 기간(8/29-9/3)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제목을 나누어주세요.
* 기도제목은 매일,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담임목사님 이하 모든 교역자들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