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넷플릭스, 틱톡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매일매일 콘텐츠들이 쏟아집니다.
좋은 콘텐츠를 발견하게 되기도 하지만 정말 문제적인 콘텐츠들도 많지요😡😡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미디어를 살펴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미디어를 살펴보는 기준을 만들기 위한 '미디어 모니터링 질문'을 만들어주세요!
예) 여자캐릭터는 존댓말을 쓰고 남자캐릭터는 반말을 쓰나요? / 모든 출연자를 이성애자로 상정하나요? / 유튜브 썸네일이 여성의 몸을 자극적으로 대상화하나요?
여러분이 구성한 질문이 콘텐츠의 변화를 만들고, 미디어에 더 많은 페미니즘을 담을 거예요🙌
민우회 성평등 미디어팀은 '미디어X페미니즘, 오늘의 질문 내일의 변화' 프로젝트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페미니즘 관점으로 읽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문의:
media@womenlin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