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료 봉사단체 '서울에 사는 수의사들 (서사수)' 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봉사단체입니다.
'서사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며, 모두가 행하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1년에 총 4번의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첫 봉사활동은 10월 중 진행예정입니다.
앞으로 동물 복지를 증진하고 더 많은 동물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저희와 함께할 열정적이고 자발적인 봉사자들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