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기초학력진단평가(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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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창신대학교 2021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진단평가가 진행중입니다. 신입생 여러분의 참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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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과

식품영양학과

경찰행정학과

음악학과

미용예술학과

항공기계공학과

항공서비스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소방방재공학과

부동산금융학과(주, 야)

중국비즈니스학과

한국어교육과

1. 문항에서 [ ] 친 부분 <보기>의 ㉠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이 글에는 여러 [군데] 잘못이 있다.

앉은자리에서 밥 두 [그릇]을 다 먹었다.

시장에서 수박 세 [덩어리]를 사 가지고 왔다.

할아버지께서는 밥을 몇 [숟가락] 겨우 뜨셨다.

나는 서너 [발자국] 뒤로 물러서다가 냅다 도망쳤다.

2. ‘보조사’의 의미를 중심으로 ㉠～㉤을 이해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도’에 주목하면, ㉠에는 ‘나’가 지난 주말 이전에 ○○미술관에 간 경험이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어.

‘만’에 주목하면, ㉡에는 ○○미술관에 가기로 한 ‘나’의 결정이 친구들의 결정과 같다는 의미도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어.

‘뿐’에 주목하면, ㉢에는 ‘나’ 이외의 친구들은 미술관에 자주 가지 않는다는 의미도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어.

‘은’에 주목하면, ㉣에는 ○○미술관에서 전철역까지의 거리와 버스 정류장까지의 거리에는 차이가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어.

‘마다’에 주목하면, ㉤에는 ‘나’는 ○○미술관에 가 있는 시간이 항상 행복하다는 의미도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어.

3. <보기>의 설명을 참고할 때, [A]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

‘하늘에’는 세 개의 형태소로 구성되었다.

‘별이’는 자립 형태소만으로 구성되었다.

‘많다’는 자립 형태소와 의존 형태소로 구성되었다.

‘에’와 ‘이’는 모두 자립 형태소이다.

‘별이 많다’에는 세 개의 의존 형태소가 있다.

4. 문항의 [ ]안의 단어가 <보기>의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점심으로 제육 [덮밥]을 먹었다.

[늦봄]의 따가운 햇볕이 내리쪼였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다.

[안개비]가 연기가 깔리듯 자욱이 내리기 시작했다.

대형 마트가 생기면서 [구멍가게]가 사라지고 있다.

5. <보기>의 ㉠과 ㉡에 해당하는 사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옷:의복 ㉡ 밤:낮

㉠ 서점:책방 ㉡ 기쁨:슬픔

㉠ 걱정:근심 ㉡ 학생:남학생

㉠ 환하다:밝다 ㉡ 오르다:내리다

㉠ 분명하다:명료하다 ㉡ 숨기다:드러내다

6. <보기>를 바탕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 탐구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으뜸]으로 소리 나는 말은 ⓐ에 따라 ‘으뜸’으로 표기해야겠군.

[거꾸로]로 소리 나는 말은 ⓐ에 따라 ‘거꾸로’로 표기해야겠군.

[살짝]으로 소리 나는 말은 ⓑ에 따라 ‘살짝’으로 표기해야겠군.

[씩씩]으로 소리 나는 말은 ⓑ에 따라 ‘씩씩’으로 표기해야겠군.

[낙찌]로 소리 나는 말은 ⓒ에 따라 ‘낙지’로 표기해야겠군.

7. 다음은 인터넷 게시판의 질문과 답변이다. [가]와 [나]에 들어갈 내용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

[가] ㉠ [나] 일찍이

[가] ㉡ [나] 일찌기

[가] ㉡ [나] 일찍이

[가] ㉢ [나] 일찌기

[가] ㉢ [나] 일찍이

8. ㉠과 ㉡에 들어갈 단어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

㉠첫째 ㉡삼짇날

㉠맷돌 ㉡미닫이

㉠혼삿길 ㉡섣달

㉠나뭇잎 ㉡섣부르다

㉠샛노랗다 ㉡맏며느리

9. [ ]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게 쓰인 것은? *

힘든 일은 제가 다 알아서 [할게요].

무엇을 [하던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

오늘 소풍 가는 날인데 비가 와서 [어떻해].

네가 원하는 꿈을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래].

[넉넉치] 않은 살림이지만 어려운 사람을 돕자.

10. [ ]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것은? *

감기약을 먹은 효과가 [금세] 나타났다.

나는 삼촌에게 빨리 결혼을 하라고 [부추기곤] 했다.

어머니는 며칠째 몸도 못 [추스리고] 누워만 계신다.

그는 여러 논문을 [짜깁기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내 동생은 걸핏하면 아이스크림을 사 달라고 [생떼]를 부린다.

11. <보기>의 ㉠~㉤에 대한 수정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 ‘-ㄹ지’가 하나의 어미이기 때문에 ‘할’과 ‘지’를 붙여 ‘할지’로 수정한다.

㉡: ‘갔다’가 본동사이기 때문에 ‘주고’와 ‘갔다’를 붙여 ‘주고갔다’로 수정한다.

㉢ : ‘같다’가 형용사이기 때문에 ‘형’과 띄어 ‘형 같다’로 수정한다.

㉣ : ‘것’이 의존 명사이기 때문에 ‘기울일’과 띄어 ‘기울일 것’으로 수정한다.

㉤ : ‘뿐’이 조사로 쓰였기 때문에 ‘공부’와 붙여 ‘공부뿐이다’로 수정한다.

12. <보기>의 선생님 질문에 대한 답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

독립문 Dongnimmun 대관령 Daegwallyeong

독립문 Dongnimmun 대관령 Daegwalryeong

독립문 Dongrimmun 대관령 Daegwallyeong

독립문 Dongrimmun 대관령 Daegwanryeong

독립문 Doknipmun 대관령 Daegwanryeong

13. ㉠~㉣의 문장 성분과 문장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에는 모두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다.

㉠, ㉣에는 모두 체언을 수식하는 안긴문장이 있다.

㉡의 안긴문장에는 부사어가 없지만, ㉢의 안긴문장에는 부사어가 있다.

㉡에는 관형어의 기능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고, ㉣에는 조사와 결합하여 주어의 기능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다.

㉢, ㉣에는 모두 주어가 생략된 안긴문장이 있다.

14. ㉠~㉣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

㉠과 ㉡에서 주어는 명사구에 조사가 붙은 형태이다.

㉠과 ㉢에서 격조사가 문장의 주어를 나타내 주고 있다.

㉡과 ㉢에서 주어는 서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의 주체이다.

㉢과 ㉣에서 주어는 체언 구실을 하는 구에 조사가 붙은 형태이다.

㉣에서는 상태의 변화를 의미하는 서술어의 영향으로 주어가 두 번 쓰였다.

15. ⓐ~ⓔ 중, <보기>의 ㉠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

ⓑ

ⓒ

ⓓ

ⓔ

16. <보기>의 ㉠~㉢에 해당하는 사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 어디서 음악 소리가 들렸다.

㉠ : 건물 사이로 하늘이 보였다.

㉡ : 이 책상은 나무로 만들어졌다.

㉢ : 이제는 계절이 봄이 되었다.

㉢ : 이번 만우절에도 거짓말에 당했다.

17. ㉠~㉤의 잘못된 문장을 수정할 때 고려한 문법적 기준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 서술어 ‘주셨다’가 요구하는 목적어가 없다.

㉡ : 이중 피동 표현을 사용하였다.

㉢ : 목적어의 하나인 ‘춤’과 호응하는 서술어가 없다.

㉣ : 조사가 잘못 사용되었다.

㉤ : 의미가 중복된 표현을 사용하였다.

18. <보기>의 담화 상황을 고려할 때,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 부정의 물음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사용하여 학교에 갈 것이라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 : 보조사를 사용하여 다른 날에는 ‘아들’이 청소를 했다는 사실과 대조하고 있다.

㉢ : 지시 대명사를 사용하여 ‘엄마’의 이야기에 언급된 내용을 다시 언급하는 것이므로 ‘이게’와 바꿔 쓸 수 없다.

㉣ : ‘못’ 부정문을 사용하여 앞으로의 상황이 자신의 능력 부족 때문에 발생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 : 청유형 종결 어미를 사용하여 ‘엄마’가 ‘아들’에게 함께 심호흡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19. 다음은 ‘이르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사전을 찾아 정리한 것이다. 이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이르다1’, ‘이르다2’, ‘이르다3’은 별개의 표제어로 기술되어 있으니 동음이의어이군.

‘이르다1’과 ‘이르다2’는 하나의 표제어에 두 개 이상의 의미가 있으니 둘 다 다의어이군.

‘이르다1’과 ‘이르다2’는 어간에 어미 ‘-어’가 붙으면 활용 형태가 달라지는군.

‘이르다1’ ㉠과 ‘이르다2’ ㉠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문장 성분의 개수가 서로 다르군.

'이르다3’의 용례로 ‘그는 항상 나보다 빨리 결승점에 이르렀다.’를 들 수 있겠군.

20. 다음은 자음 습득에 관한 탐구 자료이다. 이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ㅁ’은 ‘ㅃ’보다 강하게 파열되며 나는 소리구나.

‘ㅁ’은 ‘ㅃ’과 달리 목청을 울리면서 소리를 내게 되는구나.

‘ㅁ’은 ‘ㅃ’과 달리 코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소리를 내게 되는구나.

‘ㅁ’과 ‘ㅃ’은 모두 두 입술 사이에서 나는 소리구나.

‘ㅁ’과 ‘ㅃ’은 모두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는 소리구나.

21. <보기>의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한 것은? *

‘싫다[실타]’는 ㉠과 ㉣에 해당된다.

‘좋아요[조아요]’는 ㉡과 ㉣에 해당한다.

‘울＋는→우는’은 ㉠과 ㉢에 해당된다.

‘크＋어서→커서’는 ㉡과 ㉣에 해당한다.

‘나누＋었다→나눴다’는 ㉠과 ㉢에 해당한다.

22. <보기>의 ㉠~㉤의 밑줄 친 부분과 동일한 음운 변동이 일어난 예가 모두 바르게 제시된 것은? *

㉠의 예 : 먹히다, 목걸이

㉡의 예 : 값싸다, 닭똥

㉢의 예 : 굳세다, 솜이불

㉣의 예 : 겁내다, 맨입

㉤의 예 : 잡히다, 설날

23. <보기>는 ‘끝말잇기’ 놀이에서 제시된 단어들이다. 표준 발음법을 참고할 때, 단어의 표기대로만 발음해야 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예의, 의의, 의무

예의, 무예, 절의

의무, 무예, 예절

의의, 의무, 무예

무예, 예절, 절의

24. <보기>는 겹받침 ‘ㄺ’의 표준 발음 규정을 정리한 것이다. ㉠~㉤ 각각에 해당하는 표준 발음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 햇살이 눈부시게 밝다[박따].

㉡ : 밝게[발께] 웃으며 인사하다.

㉢ : 그는 진실을 세상에 밝혔다[발켣따].

㉣ : 전등의 밝기[발끼]를 낮추다.

㉤ : 동쪽에서 날이 밝는다[방는다].

25. <보기>는 표준 발음법의 일부이다. 각 항에 해당하는 사례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

제19항 심리[심니] 제29항 두통약[두통냑]

제19항 점령[점녕] 제29항 상록수[상녹쑤]

제19항 콩엿[콩녇] 제29항 한여름[한녀름]

제19항 국물[궁물] 제29항 눈요기[눈뇨기]

제19항 종로[종노] 제29항 물난리[물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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