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굿패 소리결 후원회원 가입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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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패 소리결은 615 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전통예술 공연단체로 2000년 결성되어 민족분단의 액운을 걷어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기운을 가져오는 풍물굿을 울려내고자 공연과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풍물굿패 소리결은 615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전통예술 공연단체로 2000년 결성되었다.

풍물굿과 사물놀이를 기본 바탕으로 전통예술에 대한 올바른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작품활동과 공연을 해왔다. 2002년 부산 아시아드 경기에서 통일응원단을 결성하여 남북의 선수들을 응원하는 공연과 퍼레이드를 하였고 2003년에는 일본 전국 순회공연을 하였다.

2004년, 2005년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이쿠노 통일마당에 초청되어 공연을 하였다.

2006년부터 ‘독일교포를 위한 전통예술 순회공연 및 워크숍’및 순회공연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독일 현지 교포2세 사물놀이팀 ‘비봉(flying sticks)’과 현재까지 인연을 맺고 있다.

2015년 10년간의 독일워크숍의 결과로 현지 전통예술인을 초청하여 국립부산국악원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을 기획, 진행하였다.

2009년에 프랑스 파리 ‘뤼마니떼’축제에 한국공연단으로 참가하였으며 이외에 각 단원들이 대만, 일본, 중국 등지로 활발한 해외공연을 해왔다.

2007년, 2010년, 2022년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시행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전국 순회공연을 하였다. 

2013 정기공연 풍류, 생명을 춤추다로 생명의 온전함과 인간의 자연함을 풍물굿으로 풀어내는 공연을 하였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부산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예술인행동에 함께 하였다

2016-2017 촛불행진에 풍물굿으로 함께하며 세월을 넘는 길굿을 시작하였다

2018년 독일 뮌헨 톨부트축제에 초청되어 한국전통예술공연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유럽사회에 전파하였다.

 2019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의 풍물꾼들과 함께 <만북울림>을 일구어내었다

2021, 2022년 영호남 민족예술대동제에 초청공연을 하였다

2018년부터 풍물굿의 당대성을 찾기 위한 작품으로 <북춤 100인무>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민족의 분단을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가져오기 위해  전국의 풍물꾼들과 함께 풍물굿으로 분단을 넘는 나라풍물굿을 추진하고 있다.


*풍물굿패 소리결 후원가입 문의
김인수 010-8518-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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