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대구 에서 적극적으로 인디음악씬 안에서 활동하는 세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인디음악씬에도 부흥기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그 이야기들은 추억속 이야기로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자생해왔고, 팬데믹이 가져온 변화는 무엇이며, 큰 변화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해봅니다.
***신청을 마감합니다.***
일시 2021년 9월9일 목요일 늦은 7시
장소 대화의 장 강당
사회 배들소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트리플에스)
패널 김민규 (일렉트릭뮤즈)정아윤(오방가르드) 허영민(패티스)
주제1. 90년대~2000년대 홍대, 대구, 부산의 인디씬은 어떻게 자생해 왔는가?
2. 팬데믹이 가져온 변화는 무엇인가?
3. 달라진 공연문화:온라인 공연이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앞으로 자생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