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맛수다는 두물뭍 농부시장에 나오는 농산물을 활용, 건강한 식단을 차릴 수 있는 요리 제안입니다.
7월 25에는 슬로푸드문화원에서 다양한 요리 연구를 해 온 청년 활동가 신서하 요리사가 진행합니다. 신서하 요리사는 농부와 젊은 도시 소비자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이에 로컬 및 토종 농산물을 청년들의 입맛에 맞게 풀어내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두물뭍 농부시장에서 로컬 농산물들의 젊은 맛과 함께 하세요.
*셰프의 맛수다는 요리 수업이 아닌 요리 시연입니다.

∎일시 : 2020년 7월 25일(토) 오전 11시
∎장소 : 두물뭍농부시장(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521번지)

∎강사 : 신서하 요리사
∎인원 : 선착순 15명
∎시연 요리 :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통가지 튀김

∎참가비 : 15,000원(사전신청자에 한해 농부시장 이용권 5000원 제공)
∎입금 계좌 : 농협 355-0054-0126-33(자연으로농지보존)

∎환불 규정 : 3일 전(7/22)까지는 100% 환불, 7/23부터는 식재료 준비 완료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입금이 확인돼야 접수가 최종 확정됩니다.
*현장 발열체크에서 고온이 확인되거나 마스크 미착용시 장터 출입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