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충무지구<Forum Beyond Regenerationand Local Player >참가 신청서
[지역을 넘어서서 협력의 관계로]포럼이 열립니다

[건축과 문화가 지역으로 스며들다]가 부제인데요. 어떻게 건축과 문화는 지역에 스며들 수 있을까요.?😉🤔
건축가와 기획자가 하나의 자산을 두고 활용하는 시선과 방안을 진해와 유사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이일록쌤은 부산에 오랫동안 활동하신 문화기획자로 문화가 지역에 어떻게 스며들 수 있는지, 문화가 땅에 비로써 어떻게 뿌리내릴수 있는지 영도의 대한도기와, 모모스커피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활둥 중심에서 벗어나 로컬 콘텐츠 기획자의 관점으로 들려주십니다.
송정역은 진해역과 아주 유사한 건축학적(건축재료, 과거의 모습, 현재의 활용)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송정역 복원의 과정을 훗날 진해역의 미래까지 견주어 비교하고 상상할수 있는 사례로 김미진 건축가님을 모셨습니다. 이번포럼은 공간과 문화를 함께 둘러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꽤 흥미진지 할듯요!🙌🙏

패널로는 진해의 벚꽃을 번역하시고 진해에서 나고 자란 진해의 자랑 ^^ 이애옥 번역가님이 함께 하십니다.📚


□ 장소:  진해역/25명(근대건축 자산에 활용에 관심있는 시민)
□ 일시:  2022. 07. 14(목)  15:00~17:00

Part.1 지역&건축
건축가의 시선으로 부산 송정역의 시간을 짓다
김미진(이소건축사무소 소장, 문화재 실측설계기술자)
이창목(서우건설 소장)

Part.2 지역&문화
기획자의 시선으로 지역 자산에 문화브랜딩을 입히다
이일록(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민간위원)

Part.3 지역&열린 토론
 지역의 문화자산 활용 모색
패널: 이애옥(진해의 벚꽃 번역자)

*사회:허만경 팀장/ 좌장: 박진석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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