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in my Pocket_내 주머니 속의 죽음> 전시의 연계프로그램입니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3월 전시 참여작가인 김채영, 주지수 작가가 진행하는 작품 연계 창작 활동으로,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이 다루는 '죽음'의 이미지 조각과 실제 작품으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재해석하여 한국화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수업입니다.
대상 :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 (현재 1명 신청가능)
소요시간 : 1시간 30분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