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십니까?
2015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공장소인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은 일반 시민들과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 동성애 퀴어축제 장소로 허락해 줌으로써 시민들과 한국교회의 공분을 사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한국교회와 동성애반대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아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국민대회를 대한문 광장에서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국민대회를 대한문에서 개최하게 된 이유는 동성애 퀴어축제는 공개 문화행사가 아니라 선정적인 공연과 음란물 전시장으로 국민들에게 수치심과 혐오를 유발하는 행사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2015년 한국교회 연합단체가 분열되어 하나되지 못하는 어려움이 발생하자 동성애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일을 시작한 것은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한국교회를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계속해서 감당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준 미국, 영국, 유럽의 나라들은 동성애 앞에 무릎을 꿇었지만 한국교회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절대 무릎을 꿇지 않고 순교적인 자세로 싸워 나갈 것입니다.

지금도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를 방해하는 세력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국민대회를 폄하하고 국민대회 무용론을 주장합니다. 오히려 혐오스러운 행동으로 보는 경향도 있습니다.
2015년부터 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동성애 퀴어축제를 막지 않았다면 아마도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서울광장으로 뛰쳐나와 호주의 마드리드 축제와 같이 수십만 명이 모이는 서울광장 퀴어축제가 되었을 것이며,  우리나라의 심장부인 서울역, 숭례문, 서울시청과 청계천 광화문을 나체로 휘젓고 다니는 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끝으로 한국교회의 가장 큰 단점은 분열입니다. 그리고 머리가 되려는 사람들의 이권 싸움입니다. 우리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022년 6월 15일 서울시에서 서울광장을 동성애 퀴어축제 장소로 사용을 승인한 일은 매우 잘못된 일입니다.  우리는 2022년 7월 16일에 서울시(오세훈 시장)와 문화광장 시민심의위원회에 강력한 경고를 보낼 것입니다.

2022년 7월 16일
한국교회와 성도들이여!
사회시민단체와 국민들이여!
모입시다!
싸웁시다!

모여서 외쳐야
건강한 사회와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모여서 부르짖어야
우리의 신앙과 자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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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6일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

대회장_유만석 목사
준비위원장_이용희 교수          
공동준비위원장_길원평 교수
전문위원장_조영길 변호사        
특별위원장_박한수 목사
사무총장_홍호수 이사장            
공동사무총장_박종호 목사
대변인_주요셉 목사                    
공동대변인_ 박소영 대표  탁인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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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
문의: 010-6734-8291 / loveispluss@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848637-04-003544(국민대회 준비위원회)



*국민대회에 참여하실분들과 동성애퀴어축제를 반대하실분들은 아래 서명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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