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증진프로그램 국어 사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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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증진프로그램 국어 사후 평가

안녕하십니까 창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혁신센터 입니다.
본 문항은 국어 기초학력진단 평가 사후 검사 문항입니다.
문제를 읽고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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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기>의 ㉠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한 것은?

① 나는 이번 시험에 합격하고야 말겠다.

② 그렇게 쉬운 것은 초등학생도 알겠다.

③ 이 많은 일을 어떻게 혼자 다 하겠니?

④ 오늘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럽겠다.

⑤ 지금 떠나면 내일 새벽에 도착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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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기>를 참고할 때, 밑줄 친 단어가 보조용언으로 사용된 것은?

① 영화는 밥을 먼저 먹고 보자.

② 철수는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③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놀고 왔다.

④ 힘이 드니 잠시 여기 있다 가자.

⑤ 봄에는 제주도로 여행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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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기>의 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점심으로 제육 덮밥을 먹었다.

② 늦봄의 따가운 햇볕이 내리쪼였다.

③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다.

④ 안개비가 연기가 깔리듯 자욱이 내리기 시작했다.

⑤ 대형 마트가 생기면서 구멍가게가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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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기>를 통해 ‘접사’의 특징에 대해 학습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접미사를 붙여 동사나 형용사를 만들 수 있다.

② 접두사 중에는 명사와 동사에 다 붙을 수 있는 것도 있다.

③ 접두사는 어근의 앞에 붙어 특정한 뜻을 더하거나 강조한다.

④ 접두사는 자립성을 갖는 형태소에, 접미사는 자립성이 없는 형태소에 붙는다.

⑤ 접두사는 어근의 품사를 바꿀 수 없지만, 접미사는 어근의 품사를 바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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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기>의 ㉠과 ㉡과 의미 중복 유형이 가장 유사한 단어는?

① 뼛골

② 외갓집

③ 씀씀이

④ 단옷날

⑤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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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기>의 선생님의 설명을 바탕으로 할 때, ㉠에 들어갈 말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쐬어라’는 ‘쐬-’와 ‘-어라’가 결합된 것이므로 ‘쐬라’로 줄어들 수 있겠네요.

② ‘괴-’와 ‘-느냐’가 결합될 때는 ‘어’가 들어갈 수 없으므로 ‘괘느냐’는 틀린 말이겠네요.

③ ‘좨도’는 ‘죄-’와 ‘-어도’가 결합된 말이 줄어든 것이겠네요.

④ ‘뵈-’가 ‘-어서’와 결합되면 ‘봬서’로 줄어들 수 있겠네요.

⑤ ‘쇠-’와 ‘-더라도’가 결합될 때는 ‘쇄더라도’로 적으면 틀린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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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기>는 ‘한글 맞춤법’의 일부를 정리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로 적절한 것은?

① ‘급히 떠나다’의 ‘급히’는 ㉠의 ‘굳이’를 표기할 때 적용된 규정을 따른 것이군.

② ‘방긋이 웃다’의 ‘방긋이’는 ㉠의 ‘같이’를 표기할 때 적용된 규정을 따른 것이군.

③ ‘많이 먹다’의 ‘많이’는 ㉡의 ‘꾸준히’를 표기할 때 적용된 규정을 따른 것이군.

④ ‘깊이 파다’의 ‘깊이’는 ㉡의 ‘깨끗이’를 표기할 때 적용된 규정을 따른 것이군.

⑤ ‘일찍이 없던 일’의 ‘일찍이’는 ㉢의 ‘더욱이’를 표기할 때 적용된 규정을 따른 것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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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게 쓰인 것은?

① 나는 퉁퉁 불은 라면이 더 맛있더라.

② 오늘 저녁은 모듬 회를 시켜 먹도록 하자.

③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채 하는 사람이 많다.

④ 네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결과는 같을 거야.

⑤ 오늘 야외 촬영 가는 날인데 비가 와서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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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과 ㉡에 들어갈 단어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① ㉠첫째 ㉡삼짇날

② ㉠맷돌 ㉡미닫이

③ ㉠혼삿길 ㉡섣달

④ ㉠나뭇잎 ㉡섣부르다

⑤ ㉠샛노랗다 ㉡맏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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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것은?

① 감기약을 먹은 효과가 금세 나타났다.

② 나는 삼촌에게 빨리 결혼을 하라고 부추기곤 했다.

③ 어머니는 며칠째 몸도 못 추스리고 누워만 계신다.

④ 그는 여러 논문을 짜깁기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⑤ 내 동생은 걸핏하면 아이스크림을 사 달라고 생떼를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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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기>의 ㉠~㉤에 대한 수정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 : ‘-ㄹ지’가 하나의 어미이기 때문에 ‘할’과 ‘지’를 붙여 ‘할지’로 수정한다.

② ㉡: ‘갔다’가 본동사이기 때문에 ‘주고’와 ‘갔다’를 붙여 ‘주고갔다’로 수정한다.

③ ㉢ : ‘같다’가 형용사이기 때문에 ‘형’과 띄어 ‘형 같다’로 수정한다.

④ ㉣ : ‘것’이 의존 명사이기 때문에 ‘기울일’과 띄어 ‘기울일 것’으로 수정한다.

⑤ ㉤ : ‘뿐’이 조사로 쓰였기 때문에 ‘공부’와 붙여 ‘공부뿐이다’로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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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보기>를 참고할 때, ㉠에 들어갈 표기로 올바른 것은?

① Mukko

② Mukho

③ Mugko

④ Mugho

⑤ M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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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의 문장 성분과 문장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 ㉢에는 모두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다.

② ㉠, ㉣에는 모두 체언을 수식하는 안긴문장이 있다.

③ ㉡의 안긴문장에는 부사어가 없지만, ㉢의 안긴문장에는 부사어가 있다.

④ ㉡에는 관형어의 기능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고, ㉣에는 조사와 결합하여 주어의 기능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다.

⑤ ㉢, ㉣에는 모두 주어가 생략된 안긴문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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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① ㉠과 ㉡에서 주어는 명사구에 조사가 붙은 형태이다.

② ㉠과 ㉢에서 격조사가 문장의 주어를 나타내 주고 있다.

③ ㉡과 ㉢에서 주어는 서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의 주체이다.

④ ㉢과 ㉣에서 주어는 체언 구실을 하는 구에 조사가 붙은 형태이다.

⑤ ㉣에서는 상태의 변화를 의미하는 서술어의 영향으로 주어가 두 번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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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중, <보기>의 ㉠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

② ⓑ

③ ⓒ

④ ⓓ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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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보기>의 ㉠~㉢에 해당하는 사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 : 어디서 음악 소리가 들렸다.

② ㉠ : 건물 사이로 하늘이 보였다.

③ ㉡ : 이 책상은 나무로 만들어졌다.

④ ㉢ : 이제는 계절이 봄이 되었다.

⑤ ㉢ : 이번 만우절에도 거짓말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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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의 잘못된 문장을 수정할 때 고려한 문법적 기준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 : 서술어 ‘주셨다’가 요구하는 목적어가 없다.

② ㉡ : 이중 피동 표현을 사용하였다.

③ ㉢ : 목적어의 하나인 ‘춤’과 호응하는 서술어가 없다.

④ ㉣ : 조사가 잘못 사용되었다.

⑤ ㉤ : 의미가 중복된 표현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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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보기>의 담화 상황을 고려할 때,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 : 부정의 물음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사용하여 학교에 갈 것이라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② ㉡ : 보조사를 사용하여 다른 날에는 ‘아들’이 청소를 했다는 사실과 대조하고 있다.

③ ㉢ : 지시 대명사를 사용하여 ‘엄마’의 이야기에 언급된 내용을 다시 언급하는 것이므로 ‘이게’와 바꿔 쓸 수 없다.

④ ㉣ : ‘못’ 부정문을 사용하여 앞으로의 상황이 자신의 능력 부족 때문에 발생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⑤ ㉤ : 청유형 종결 어미를 사용하여 ‘엄마’가 ‘아들’에게 함께 심호흡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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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은 ‘이르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사전을 찾아 정리한 것이다. 이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이르다1’, ‘이르다2’, ‘이르다3’은 별개의 표제어로 기술되어 있으니 동음이의어이군.

② ‘이르다1’과 ‘이르다2’는 하나의 표제어에 두 개 이상의 의미가 있으니 둘 다 다의어이군.

③ ‘이르다1’과 ‘이르다2’는 어간에 어미 ‘-어’가 붙으면 활용 형태가 달라지는군.

④ ‘이르다1’ ㉠과 ‘이르다2’ ㉠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문장 성분의 개수가 서로 다르군.

⑤ ‘이르다3’의 용례로 ‘그는 항상 나보다 빨리 결승점에 이르렀다.’를 들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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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보기>를 참고하여 철수에게 해 줄 수 있는 조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개’를 발음할 때는 ‘게’와 달리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려야 해.

② ‘개’를 발음할 때는 ‘게’에 비해 입을 더 크게 벌려서 혀의 높이를 낮추어야 해.

③ ‘게’를 발음할 때는 ‘개’와 달리 소리 내는 동안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말아야 해.

④ ‘개’를 발음할 때는 ‘게’에 비해 입술을 더 평평하게 하고 입을 조금만 벌려야 해.

⑤ ‘게’를 발음할 때는 ‘개’와 달리 혀의 최고점이 앞쪽에 있다는 느낌으로 발음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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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보기>의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한 것은?

① ‘싫다[실타]’는 ㉠과 ㉣에 해당된다.

② ‘좋아요[조아요]’는 ㉡과 ㉣에 해당한다.

③ ‘울＋는→우는’은 ㉠과 ㉢에 해당된다.

④ ‘크＋어서→커서’는 ㉡과 ㉣에 해당한다.

⑤ ‘나누＋었다→나눴다’는 ㉠과 ㉢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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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보기>의 음운 현상과 가장 관계 깊은 것은?

① ‘하얗다’를 [하야타]라고 발음한다.

② ‘좁히다’를 [조피다]라고 발음한다.

③ ‘놓는다’를 [논는다]라고 발음한다.

④ ‘그렇죠’를 [그러쵸]라고 발음한다.

⑤ ‘좋아요’를 [조아요]라고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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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보기>는 겹받침 ‘ㄺ’의 표준 발음 규정을 정리한 것이다. ㉠~㉤ 각각에 해당하는 표준 발음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 : 햇살이 눈부시게 밝다[박따].

② ㉡ : 밝게[발께] 웃으며 인사하다.

③ ㉢ : 그는 진실을 세상에 밝혔다[발켣따].

④ ㉣ : 전등의 밝기[발끼]를 낮추다.

⑤ ㉤ : 동쪽에서 날이 밝는다[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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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보기>는 받침이 있는 말의 표준 발음에 대한 규정의 일부이다. 이를 바탕으로 할 때, 밑줄 친 부분의 발음이 적절한 것은?

① 밭을[바츨] 갈고

② 빚이[비시] 많아서

③ 솥뚜껑[솓뚜껑] 열고

④ 무릎을[무르블] 꿇고

⑤ 부엌에서[부어게서] 설거지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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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보기>의 ㉠에 추가할 수 있는 단어로 적절한 것은?

① 국물

② 먹이

③ 밤낮

④ 손재주

⑤ 가을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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