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 모든 생명의 삶은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치있는 경험은 나눔에 있어서 더욱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누면서 개인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고 다양한 기회들을 "우연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우연'을 '인연'이라 부릅니다.
공동체와 정이 사라져가는 시기인만큼 인연만큼 가슴을 울리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인연에서 사랑이 트고, 인연에서 사업이 트고, 인연에서 컨텐츠가 트고, 인연에서 공동체가 트죠.
인연에서 싹튼 공동체는 더욱 많은 인연을 낳습니다.
그리고 공동체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인연의 가치를 충분히 만끽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컨텐츠, 당신의 삶을 스토리텔링 해주세요.
By. 김영원 (Forever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