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밤·수] 2020년 3월호 구독 신청 페이지
안녕하세요. 전성배입니다. 비공개 수필로 연재되는 "두 번째 밤에 만나는 종이 없는 수필" [두·밤·수] 3월 호 구독 신청 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수필집은 약속드린 일자마다 한 편씩, 당일 작성하여 자정 전까지 PDF 파일로 보내드리는 비실물 상품입니다. 3월 2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수, 금요일 밤 자정까지 메일로 발송되며, 3월 30일 월요일 자정까지 발송되는 열 세 번 째 수필을 마지막으로 3월호가 마무리되는 형식입니다.

3월호가 마무리된 시점에는 감사의 뜻으로, 한 편씩 보내드린 3월호 수필 열 세 편을 한데 엮은 PDF 파일을 추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2월 29일 자정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특정 주제를 정해 뿌리를 내리기 보다는 그날 그날 전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것이 더 생동감있는 글이 될 수 있거라 생각되어, 주제는 따로 정하지 않고 그저 윤문하는데만 집중하겠습니다. 수필의 분량은 편당 1,500자 내외로 총 13편. 구독료는 7,000원입니다.

그럼 다음 사항에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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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일 주소 입력
수필을 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세요. (잘못 기재할 경우 수필이 도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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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독자 이름 입력
글을 받아보실 구독자분의 성함을 입력해주세요. 혹 송금해주시는 분과 성함이 다르다면 '입금자'명을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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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 사항
입금하실 때는 반드시 이름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름 외에 다른 내용으로 입금자명을 입력해 입금하실 경우, 누구의 구독료인지 파악이 어렵습니다. 더불어 본 수필집은 3월 2일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월,수,금요일 마다 한 편씩 보내드리는 형식이며, 마지막 30일 기준으로 13편이 완성되는 것임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aq137ok@naver.com로 문의 혹은 010-4464-3125로 메시지 주세요.
3. 계좌번호
구독료는 7,000원이며, 입금은 다음 계좌 번호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 신한은행 110-407-404914   전성배
계좌번호를 정확히 확인하시고, 분실을 대비해 메모 혹은 캡쳐를 권유드립니다. *
2월 29일까지 모집 중이며, 29일 자정까지 입금 확인된 구독자님에 한해서 3월호 수필이 정상 발송됩니다. *
본 수필집은 신청 후 연재가 시작되기 전까지 언제든 구매 취소가 가능하며, 연재가 시작된 시점에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연재가 시작되기 전, 구매 취소를 하실 경우 일부 은행 외에는 송금 수수료를 독자님께서 부담하실 수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D *
마지막으로 *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과 함께, 계속해서 삶에서 얻어낸 저의 답을 전하기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그러니 이번 3월호도 설레는 마음으로 구독해주시고,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다름을 위해 활자를 남용하기보단 한 자 한 자 쌓아 올리며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작가에게 남기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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