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대학생들을 보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 '대학만 오면 인생이 술술 풀릴 줄 알았는데, 더 꼬인 기분이다.' 이런 말들을 자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죠. 어릴 때부터 '좋은 대학 가는 법'만 배웠지, '행복하게 잘 사는 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이죠.
따라서 스스로 부딪히고 부단히 노력해서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서 조금은 더 그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세분의 연사님을 모시고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주위에 도움을 청할 만한 곳이 없어 더 방황하셨던 분이라면, 또는 내가 가는 길이 맞나 끊임없이 의심이 드신다면 ANIMO 세미나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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