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글터’
사회복지사 ‘글터’ 닦는다
장기요양 사회복지사 글쓰기 강좌
기관홍보, 보호자 정보제공, 보고서 수준향상 기대

사회복지시설 행정은 글쓰기로 시작해 글쓰기로 완료된다. 각종 보고서가 그것이다. 보호자에게 급여제공기록을 전달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며, 기관을 홍보하는 것도 글쓰기의 연장선에 있다.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치고 문해력이 낮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글쓰기는 사물 또는 현상에 대한 기록이며, 미래를 대비하는 기능을 담보하므로, 장기요양기관의 경쟁력 자체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본지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특히 사회복지사 대상 글쓰기 과정을 개설해 현장의 기록능력을 배가 하고자 한다.
 
전문 강사는 이우영 본지 편집장이다. 이 편집장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병은 만 가지라도 단식하면 낫는다』, 『어른이 읽는 어린왕자』,  , 월간 한방과건강, 월간 전통의학비방, 월간 자연의학저널 등을 저술했고, 전문잡지의 방향타를 잡았다.

글쓰기 분야는 ▲목적에 맞는 글쓰기 요령 ▲보도자료 작성법 ▲보고서 작성법 ▲SNS 활용을 위한 편집 툴 ▲책과 신문 글쓰기와 편집요령등으로 나뉜다.

교육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작문의 일반 법칙 교육 기사유형별 작문법 비교 보고유형별 작문법 비교 편집툴 활용 실제 디자인 판형, 칼럼, 인터뷰 작문법을 습득하게 된다.

수강기관혜택은 장기요양기관당 보고서 및 보도자료 합하여 매월 2건 첨삭지도(6개월, 1년 코스 구분), 장기요양기관당 분기 1회 온-오프라인 신문에 실제 소속 기관을 홍보하는 기사를 본지를 통해 보도된다.
Sign in to Google to save your progress. Learn more
신청기관명
담당직원(성명)
담당직원(휴대폰연락처, 일반전화는 긴급문자 불가)
사업자등록번호(고유번호, 세금계산서 발급용)
이메일(전자세금계산서 전송용)을 남겨주시면 견적서(발주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가비용은  교육, 글쓰기 지도, 시설홍보가 포함된 비용입니다. 글터에서는 소수의 전문가를 양성하겠습니다.
Clear selection
입금자명(기관명과 다를 경우 지체)
글쓰기 강좌는 6월부터 개시되며 일정은 참가자와 조율 후 결정하겠습니다.
Clear selection
Submit
Clear form
Never submit passwords through Google Forms.
This content is neither created nor endorsed by Google. Report Abuse - Terms of Service -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