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데이' 특수 노린  편의점 업계의 과도한 판촉 행사, 학우들의 생각은?
 지난 10월 29일, GS25측은 올해 11월 11일 ‘빼빼로데이’ 행사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 달라진 분위기가 흥행을 장담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예상된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이 첫 번째 이유다. 국내 초코 막대과자 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지분을 가진 포키가 일본 글리코사의 제품이기도 하며, 가장 큰 지분을 가진 롯데의 ‘빼빼로’가 이를 벤치마킹한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했다는 것도 하나의 분석이다.

 ‘OO데이’ 특수를 노린 편의점 업계들의 과열 판촉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유통 업계는 이로 인한 비난 여론을 우려해 행사를 기획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유통 업계 흐름에 대한 금오사이 학우들의 생각은 어떠할지를 알아보고자 진행하는 설문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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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데이' 특수 노린  편의점 업계의 과도한 판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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