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달력은 모두 완판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2022년 되세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Suna drawing 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2년 따뜻한 캘린더"를 선보일 수 있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올해는 제가 일년동안 그린 그림들 중, 내년 한 해 동안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은 그림 13가지를 선정했습니다.
2021년, 처음 달력을 제작하며 일년동안 따뜻한 달력으로 마음에 위로가 되고 소소한 기쁨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참 많이 받았는데요. 그 말들이 제게 참 큰 의미가 되고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2년도 제 마음을 가득담은 달력을 통해, 일상의 미소가 한번 더 지어질 수 있길,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2022년. 11월 첫째날,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잡고,
김수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