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 공공도서관에서 '드래그퀸'이 동화 구연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LA 한인타운 공공도서관에서 여장남자를 의미하는 '드래그퀸'이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마련돼 논란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 인지 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너무 선정적이고 오히려 성 인지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 드래그퀸이 어린 자녀를 대상으로 동화 구연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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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에서 '드래그퀸'이 동화 구연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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