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당신은 오늘 물을 얼마나 썼나요?
BE THE CHANGE YOU WANT TO SEE IN THE WORLD
캠페인 포스터에는 벌새 한 마리가 작은 부리로 물방울을 나르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스토리가 숨어있습니다.
'어느 날 숲에서 불이 났다'
모든 동물들은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그들은 불길의 가장자리에 서서 공포와 슬픔으로 불길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그 때 그들의 머리 위로 벌새 한 마리가 불길을 향해 몇 번이고 날아다녔다.
동물들은 벌새에게 그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불을 끄는 데 도움이 될 물을 가지러 호수로 날아갑니다."
동물들은 그녀를 비웃으며 말했어요. "이 불은 끌 수 없어!"
벌새는 대답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남미의 우화)
벌새는 한 번에 한 방울씩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벌새가 될 수 있다.
당신이 취하는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물 위기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