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관점으로 건강과 돌봄을 살펴보는 <우울, 함께 돌보는 중랑마을 만들기>
자기돌봄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나의 우울과 마음, 몸을 잘 돌보고 싶은 청소년(17세-19세)과 40-50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워크숍은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미술: 우울한 감정을 돌보는 미술 콜라주 작업
2. 몸: 1주차 워크숍 작업물을 활용, 나의 몸이 말하는 이야기를 경청해보는 작업
3. 말하기: 우울의 원인을 찾아가는 작업
▶청소년
* 청소년 그룹은 참여자가 저조하여 프로그램이 취소되었습니다.
▶40-50대 8/17, 8/24, 8/31 목요일 저녁 7시-10시
8월 17일 (목): 미술 워크숍
8월 24일 (목): 몸 워크숍
8월 31일 (목): 말하기 워크숍
장소 : 초록상상(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동 288-9)
* 신청자는 3개 프로그램 모두 다 참여하셔야 합니다.
▶ 신청 마감
청소년: 8월 9일 수요일 자정까지
40-50대: 8월 15일 화요일 자정까지
* 신청 마감 후 참가자에게 개별 문자 안내
▶ 문의 : 070-8803-6709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활동가 문바다)
* 이 사업은 중랑구 양성평등 기금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