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남짓이면 지금과 같은 일상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경우 기후 위기 시계의 경고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10%가 하루에 딱 한 번 만이라도 손건조기나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면 연간 134,626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기후 위기의 시간을 늦출 수 있습니다.
서랍 속 손수건을 꺼내 주세요!
푸른 하늘을 위해 지구의 눈물, 지구의 땀을 내 손수건으로 닦아요.🌎
- 손수건 사용 행복시민 모임 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