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겨레출판입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기획으로 한겨레출판을 통해 출간되는 도서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강연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도서의 저자 중 한 분으로 참여하신 안미선 작가님께서 강연을 맡아주십니다.
‘기억하는 것은 빛이 난다’는 강연의 이름처럼, 기억에는 분명 힘이 있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않으려는 분, 결코 잊혀선 안 될 일들을 끝까지 기억하려는 모든 독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부디 강연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