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너지

수원시가 선언한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전환이 필요합니다. 수원시는 어떤 에너지원이 필요할까요?

2. 탄소저감

도시개발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많이 배출됩니다.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억제 및 흡수하는 방법도 기후위기 대응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원에서는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3. 그린인프라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재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적응 및 대응을 위해 그린인프라(도시숲, 생활녹지 등)도입이 필요합니다. ? 그린인프라를 구축하는 적합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4. 교통

탄소중립을 위한 교통의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수원에 우선 도입해야하는 교통정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5. 토지이용

온실가스 배출저감과 기후변화의 탄력적인 대처를 위해 무분별한 토지개발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토지이용시 고려해야할 점은 무엇일까요?

6. 건축물

하루의 대부분을 건물에서 지내는 도시생활, 도시의 많은 온실가스가 건축물에서 배출됩니다. 온실가스 배출저감을 위해 건축물 관리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7. 자원순환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로 이어지는 고리는 기후위기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자원순환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먹을거리

기후위기는 가장 기초적인 식(食)문화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육류소비가 많아지고 지역내 농경지가(논 등) 감소하는 것은 시민의 기초적인 생존권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원은 어떤 노력을 가장 먼저 해야 할까요?

9. 수원에서 꼭 보존해야할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10. 질문외에 2040 도시기본계획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