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방송작가 고민 나눔회 - 언니들의 즉문즉답>에서는 사연에 대한 고민도 받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픈 고민 사연이 있다면 아래에 자세히 적어주세요.
(예시1/ 4년차 서브작가입니다. 함께 일하는 PD가 저보다 연배가 훨씬 높은 분인데요
촬영 나갈 때 촬구에 꼭 주차할 곳을 찾아서 적어달라세요. 주차하기 어려운 곳이면 촬영 가기 싫은 티를 팍팍 내고 어제는 주차비 적게 나오는 곳으로 제대로 찾으라고 저한테 화를 내시더라고요? 제가 비서도 아니고, 촬구에는 촬영 내용만 잘 담기면 되는 거 아닌가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시2/ 9년차 작가입니다. 새로운 분야게 도전 하고 싶어 오래 준비했고 드디어 기회가 왔는데, 그 일을 하려면 정규직으로 계약 해야 한답니다. 사실 홍보영상이나 행사 등 종종 알바를 하고 있는데 정규직이 되면 그런 알바들을 못하게 될까 걱정이에요. 그리고 프리랜서로만 살아와서 정규직으로 사는 건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요.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