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은 낮고 고용은 불안정하고 희망도 없어 보이는 우리의 현실을 바꿀 수는 없을까요?
회사가 작으니 열악한 노동조건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합니다.
물량압박에 노동자가 죽어나도 원청대기업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람을 일회용품으로 취급하는 파견노동이 넘쳐나도
노동자를 보호해 줄 법과 제도는 남의 나라에나 있는 이야기입니다.
월담노조는 이러한 구조를 넘어 공단의 변화를 위해 활동합니다.
그 변화를 위한 발걸음에 길동무가 되어 주세요!
💡배제와 차별을 넘어!
💡자본의 책임 전가를 넘어!
💡공장의 담벼락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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