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총회 상정 예정인 헌법 정치 및 권징조례 개정안을 위한 의견 수렴 설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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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7회 총회가 결의한 바에 따라 본 헌법개정위원회는 헌법 개정안을 준비하면서, 총대 제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시간을 내어 설문에 응답해 주시면 교단의 귀중한 헌법 개정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07회 헌법개정위원회 위원장 임재호 목사 드림

설문참여자의 직분은 무엇입니까?

목사

장로

Other:

설문참여자의 연령은 어떻게 됩니까?

30대

40대

50대

60~70대

1. 헌법의 목차를 어떻게 편집하는게 좋다고 보는가?

1) (현행대로) 신조, 소요리문답, 대요리문답, 정치, 헌법적 규칙, 권징조례, 예배모범, 부록: 신도게요.

2) 신조, 웨스트민스터신도게요.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 예배모범, 정치, 권징조례, 헌법적규칙

3) 신조, 신도게요, 소요리문답, 대요리문답, 정치, 권징조례, 예배모범, 헌법적 규칙.

Other:

2. 신도게요, 대소 요리문답의 명칭은 그대로 좋은가?

1) 현행대로

2) 신도게요만 신앙고백으로 변경함

3) 신도게요는 신앙고백으로, 요리문답은 교리문답으로 변경함.

Other:

3. 정치, 권징조례의 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 현행대로 두는 것이 좋다.

2) 정치는 교회정치로, 권징조례는 교회권징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3) 정치는 정치법으로, 권징은 권징법으로 개정하는 것이 좋다.

4) 정치는 정치 규례로, 권징조례는 권징규례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Other:

4. 이번 헌법개정위원회가 개정해야 하는 범위를 어디까지로 하는 것이 좋겠는가?

1) 정치, 헌법적 규칙, 권징조례

2) 정치 헌법적 규칙, 권징조례, 예배모범

3) 헌법 전체 (신조, 대소요리문답, 정치, 헌법적규칙, 권징조례, 예배모범, 신도게요)

Other:

5. 이번 헌법개정위원회가 개정해야 하는 내용은 어떤 것이어야 한다고 보는가?

1) 현재의 헌법적 틀을 유지한 채, 어법에 맞게 문구 수정하는 정도

2) 현행 헌법의 틀에서 문구수정과 미흡하거나 애매한 사항을 수정 보완하는 정도

3) 현행 헌법의 틀에서 문구 수정, 미흡사항 보완을 하되, 현대문법을 완전 적용하는 정도

4) 현행 헌법의 틀을 넘어 현대적이고, 제도적으로 완비된 정도로 전면 개정하는 것

6. 문구 수정에 있어서 그 범위와 정도는 어느 정도하는 것이 좋겠는가?

1)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어법에 맞지 않거나, 의미 전달이 불분명한 것만 수정하면 좋겠다.

2) 위의 1번과 같이 하되, 용어는 통일되게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

3) 현대 표준어법에 맞게 단어와 조사 및 구둣점까지 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4) 세련된 문장으로 바꾸고, 현대어법에 맞도록 고치면 좋겠다.

Other:

7. 헌법상 “날짜와 처소” 등으로 표시된 것의 수정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1) 헌법해석에 큰 문제가 없으므로 현행대로 두는 것이 좋다.

2) 날짜는 일시로, 처소는 장소로 수정하는 것이 좋다.

3) 날짜는 때로, 처소는 장소로 수정하는 것이 좋다.

Other:

8.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은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1) 현행대로 하는 것이 좋다.

2) 사도신경은 현행대로, 주기도문은 개역개정판 성경과 일치하게 하는 것이 좋다.

3) 사도신경을 현대적 언어로 수정하고, 주기도문은 개역개정판 성경을 따르는 것이 좋다.

4)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타교단에서 사용하는 것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9. 직분과 관련해서 교단의 신학적 입장을 명료하게 반영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 현행대로 두는 것이 좋겠다.

2) 1922년 초기 헌법과 같이 항존직의 자격을 남자 입교자로 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3) 기존제도를 유지하되 여성사역자를 위한 제도를 마련하여 삽입하는 것이 좋겠다.

4) 항존직과 관련해서 그 자격을 남자로 한 것은 전부 배제하는 것이 좋겠다.

10. 전문인선교사, 명예장로, 명예집사 제도를 헌법에 삽입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ㄱ) 선교사 제도 삽입 : 선교사의 경우에는 평신도전문인선교사와 목사선교사를 구분하고, 평신도전문인선교사를 준직원으로 분류하며, 목사의 명칭에 있는 선교사는 선교목사로 변경하는 것이 좋겠다.

ㄴ) 명예집사 제도 삽입 : 정년이 지난 입교인 중에 당회의 결의로 명예집사가 되게 하는 것

ㄷ) 명예장로 삽입 : 정년이 지난 입교인 중에서 당회 결의와 공동의회 출석회원 과반수의 결의로 명예장로가 되게 하되, 당회원이 되지는 못함.

1) 현행대로 두는 것이 좋다.

2) ㄱ) 만 하는 것이 좋다.

3) ㄱ) ㄴ) 만하는 것이 좋다.

4) ㄱ), ㄴ), ㄷ) 모두를 삽입하는 것이 좋다.

11. 노회의 회원에 관한 규정은 수정이 필요하다. 어떻게 수정하는 것이 좋은가?

A) 노회 정회원에 “시무목사”를 “위임목사, 시무목사, 부목사”로 변경하면 된다.

B) 정년전 은퇴한 원로목사는 노회 정회원에서 삭제해야 한다.

C) 정년전 은퇴한 원로목사은 현행대로 노회 정회원으로 두지만, 임시당회장이나 교회의 공직을 맡지 못하게 하는 규정을 삽입해야 한다.

D) 위임목사를 제외한 노회의 정회원의 경우, 피선거권에 제한이 있을 수 있음을 삽입해야 한다.

1) A 만 한다.

2) A, B 만 한다.

3) A, C 만 한다.

4) A, B, D 만 한다.

5) A, C, D 만 한다.

12. 노회의 개회성수에 대하여 어떻게 개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1) 현행대로 두는 것이 좋다. (목사 3인 이상, 장로 3인 이상의 출석으로 개회)

2) 노회 정회원 중 목사 과반수, 장로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한다.

3) 노회의 위임목사의 과반수, 기타 정회원 목사의 과반수, 장로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한다.

4) 노회 소속 교회의 과반수, 목사 정회원의 과반수, 장로정회원의 과반수로 개회한다.

5) 각기 다른 교회 목사 정회원 11이 이상과 가기 다른 교회 장로총대 중 11인 이상의 출석으로 개회한다.

13. 시찰 관련 헌법 규정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1) 현행대로 두는 것이 좋다. (시찰회는 없고, 시찰위원만 노회가 파송함)

2) 현행 시찰위원을 시찰위원회로 변경만 해도 된다.

3) 노회는 각 시찰회를 두고, 시찰회는 시찰회 임원과 시찰위원을 선정하여 노회에 보고하게 하되시찰회와 시찰위원의 기능은 기존과 동일하게 하는 것이 좋다.

4) 위의 3과 같이 시찰회를 두되, 시찰회와 임원, 시찰위원의 기능에 노회로 보내는 서류를 경유하는 것과 노회 폐회시에는 소속 지교회에 임시당회장을 파송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좋다

Other:

14. 대회제의 시행과 관해서 헌법 개정 과정에서 이를 수용해야 한다고 보는가?

1) 대회제 시행은 반대하고, 헌법은 개정하지 않아도 된다.

2) 대회제 시행은 반대하고, 헌법에서 대회제 규정을 삭제해야 한다.

3) 대회제 시행은 찬성하고, 헌법은 개정할 필요가 없다.

4) 대회제 시행을 찬성하고, 헌법 규정은 개정할 필요가 있다.

15. 총회의 언권 회원에 관한 규정의 수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A. 교단파송선교사, B, 국내에 파송된 외국선교사 C. 총회직영신학교 총장

D. 총회직영신학교 신대원장, E. 총회인준신학교 총장 또는 교장

1) 현행대로 (교단파송 선교사나 파송증서만 가진 선교사을 총회의 언권회원 규정하고 있음)

2) 총회 직영신학교 총장

3) 총회직영신학교 총장, 신대원장, 총회인준신학교 총장또는 교장

4) 교단파송선교사, 국내에 파송된 외국선교사, 총회직영신학교 총장, 신대원장, 인준신학교 총장 또는 교장

Other:

16. 헌법 개정과 관련한 수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1) 현행대로 두는 것이 좋다. (총회 결의로 노회 수의케 함)

2) 일반적 헌법 개정 헌의안에 대해서는 총회의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의 결의로 노회에 수의케하는 것을 삽입함이 좋다.

3) 2번은 물론이거니와 노회의 3분의 1 이상이 헌의한 헌법개정안에 대해서도 총회의 3분의 2 이상의 결의로 노회에 수의하게 하도록 삽입하는 것이 좋다.

Other:

17. 권징조례에서 각 조에 소제목을 삽입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 현행대로 소제목을 삽입하지 않아도 좋다.

2) 105회 총회에 오낙자수정위원회에서 보고한 것을 참조하여 삽입하는 것이 좋다.

Other:

18. 당회가 하는 책벌을 어떻게 수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1) 현행대로 둔다 (권계, 견책, 정직, 면직, 수찬정지, 제명, 출교)

2) 1922년 헌법대로 (권계, 견책, 정직, 면직, 수찬정지, 출교)

3) 105회 총회 보고대로 (권계, 견책, 정직, 면직, 수찬정지, 제명출교)

4) 1922년 헌법대로 하되, 그 뒤에 “등”을 삽입하는 것 (권계, 견책, 정직, 면직, 수찬정지, 출교 등)

Other:

19. 책벌에 관한 설명을 삽입하는 여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A. 권계, 견책, 정직, 면직, 수찬정지, 출교 등에 관해서 그 형벌의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B. 정직의 경우, 유기정직과 무기정직의 요건과 내용을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이 좋다.

C. 출교에 대해서 단순히 제명하여 별명부로 보내는 것과 이교도와 같이 여기는 출교를 구분하여명시하는 것이 좋다.

1). 현행대로 아무런 설명을 삽입하지 않아도 된다.

2) A 만하여 형벌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좋다.

3) A와 B만 하여 형벌의 내용을 설명하며, 정직에 관해서만 자세히 규정함이 좋다.

4) A, B, C 모두를 규정하여, 형벌 제도를 보다 명료화하는 것이 좋다.

20. 치리회와 재판회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1) 현행대로 치리회와 재판회를 구분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2) 재판하는 치리회는 “재판회”으로만 수정하는 것이 좋다.

3) 재판국과 재판회가 구분되기 때문에 경우를 살펴 “재판(국)회”로 수정하는 게 좋다.

4) “재판(국)회”보다는 “재판회(국)”으로 하는 것이 더 좋다.

21. 재판비용의 부담과 관련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1) 현행대로, 노회재판국의 재판비용은 노회가, 대회재판국의 재판비용은 대회가, 총회재판국의 재판비용은 총회가 부담해야 한다.

2) 재판비용은 기본적으로 패소한 측에서 부담해야 한다.

3) 재판비용은 우선 원고측에서 해당재판을 진행하는 치리회에 공탁하고, 판결에 의해서 그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4) 재판국의 비용은 해당 치리회가 부담하고, 재판비용은 원, 피고 중 패소한 측에서 부담하게 해야 한다.

Other:

22. 대회 재판국 판결 및 총회 재판국 판결에 있어서 환부에 관한 이해를 헌법에 적요하는 것은 어떠한가?

1) 현행대로 “환부”로 두는 것이 좋다.

2) 총회의 결의를 반영해서 대회재판국으로, 혹은 총회재판국으로 보내 다시 재판하도록 환부케 한다고 명료하게 하는 것이 좋다.

3) 총회의 환부에 대한 결의는 법리상 오해가 있는 것이므로, 총회재판국이나 대회재판국이 “하급심 재판에 불법으로 개입하여 재판한 경우에 한하여 총회, 혹은 대회재판국의 판결을 각하하고, 원심 치리회로 환부하는 것으로”, 또 총회나 대회재판국의 판결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그 판결을 기각하고, 특별재판국을 구성하여 다시 판결하게 하는 것으로 헌법을 수정하는 것이 좋다.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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