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이선준입니다. 서울시당 소식지는 지금 준비호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4월호부터는 소식지를 공식 창간호로서 발행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는 서울시당 소식지를 특별한 이름 없이 발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소식지가 서울시당의 정책, 활동, 입장을 당원과 대중에게 알리는 시당의 얼굴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여 소식지의 이름을 정하고자 합니다.
동지들이 생각하는 서울시당 소식지에 어울릴만한 좋은 이름을 제안해주세요! 당원동지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세요!